카테고리 : 드라마
출연진 : 스콧 앳킨스 아너 니프시 안드레아 바실리우
크리에이터 : 에이드리언 볼
줄거리 :
데이빗 핀처 영화(왼쪽), <레거시 오브 라이즈> 데이빗 핀처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것만 같은 키 컬러의 활용도 돋보인다. 노랑과 파랑의 대비를 활용하는 것은 핀처 연출 방식의 핵심 가운데 하나다. 배우의 퍼포먼스가 영화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직접적이고 주된 요소이지만, 종종 그에 못지않은... 이번에 이야기할 영화는 비밀파일을 획득하기위해 미국 CIA , 영국 MI6 , 러시아 가 나서는 스파이 액션영화 레거시 오브 라이즈 (Legacy of Lies) 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배우 이자 우리에게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얼굴은 굉장히 익숙한 배우 '스콧 앳킨스'주연의 영화입니다. 음... 보통 저는 영화를... 그 코뚜레에 계속 시선강탈!!! 가뜩이나 재미도 없는데 영화에 집중 안되는데 크게 한몫을 했다. 화려한 액션 없고 볼거리 정말 없어서.. 킬링타임용으로도 권하지 못하겠다. 이런 완성도에 양심없이 속편까지 암시할줄이야.. 영화 레거시 오브 라이즈 후기 개인적인 평점은 3점입니다.안전하게 딸을 되찾고 사샤는 언론에 그 내용들을 공개하며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되는데요! 결말이후 내용으로 사샤는 사실 기자가 아닌 러시아 비밀 요원으로 마틴의 집에 다시 잠복 명령을 받으며 레거시 오브 라이즈 결말 영화 끝! #영화 #레거시오브라이즈 결말 스포 #legacyoflies 2020'레거시 오브 라이즈 Legacy Of Lies'의 스포일링 사샤는 기자가 아니라 러시아 정보부원이며 그들이 파일 (이중간첩 명부 & 독극물 노비초크)을 찾아내기 위해 마틴에게 접근해서 공작을 펼쳤다는 게 영화의 주장? 인 것 같다. '레거시 오브 라이즈 Legacy Of Lies'의 감상평 영화가 복잡해서,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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