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스릴러
출연진 : 류태준 장은아 이상훈
크리에이터 : 노진수
줄거리 :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 <그녀가 말했다>에서 피해자들의 증언 과정이 자세히 나오는 편인데, 의외로 기네스 팰트로가 네임드 여배우의 벽을 깨고 가장 먼저 입을 열면서 당시 무명이었기 때문에 묻힐 뻔한 다른 피해자들을 많이 도와주게 되었다. <진주만> 등에 출연했던 케이트 베킨세일은 17세때... 오는(20일) 토요일 밤 SBS 그것이 알고싶다 1407회는 '박제된 죄와 삭제된 벌 - 2004 집단 성폭행 사건' 편을 방송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2004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요약 가해자 44명 신상 공개 명단 범인 피해자 근황 자살 판결문 판사 영화 유튜버 그알 1407회 박제된 죄와 삭제된 벌 그알 2004... 이 영화의 메세지는? 사기당한 피해자가 잘못이 아니라 절실함을 먹이 삼아 등쳐먹는 놈이 나쁜 XX라는 걸 알려준다. 그리고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네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것도 보여준다. 하니엘의 주관적인 최신 영화 후기 ※ 2016년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이야기는 점점 긴장감을 조성하고 끝내 잡힌 두 사람 그리고 각자의 엔딩. 여전히 자신의 잘못은 모르며 자신을 피해자라고 말하는 모습마저 똑같았다. 올레티비로 감상한 영화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의 사이코같은 연기가 궁금해 시작한 영화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고 깔끔한 영화였다.한 영화다. 법이 자기들 마음대로 정해놓은 죄의 유효기간에 대해 피해자들은 동의할 수 있는가? * 원래 공소시효란 시간이 흐르며 증거보존이 어렵고 처벌효과도 떨어진다는 현실적 문제때문에 마련된 제도다. 하지만 DNA감식과 디지털 포렌식 등 수사기법이 발달하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